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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커셔니스트 유용연이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거암아트홀에서 첫 타악기 리사이틀 ‘울림과 공감’을 개최한다.
발달장애 예술인인 유용연은 초등학생 시절 음악치료를 통해 타악기를 접한 뒤 하트하트아트앤컬처에서 꾸준히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3월에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얍 판 츠베덴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음악을 연주할 때 가장 행복하다”며 첫 독주회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미치 마코비치와 비토리오 몬티, 앨리스 고메즈, 존 벡, 카미유 생상스, 모리스 라벨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팀파니와 마림바를
비롯한 다양한 타악기의 웅장한 울림과 섬세한 표현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클래식과 현대 작품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타악기만의
색다른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송유리가 사회를 맡고 피아니스트 윤소영, 비브라포니스트 김미연과 함께 무대에 올라 완성도를 더한다. 특히 독주와 앙상블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타악기의 다양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6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전석 초대로 운영된다.
공연 문의는 010-3753-34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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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퍼커셔니스트 유용연 첫 독주회 ‘울림과 공감’ 개최
2026-08-12
언론보도

퍼커셔니스트 유용연이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거암아트홀에서 첫 타악기 리사이틀 ‘울림과 공감’을 개최한다.
발달장애 예술인인 유용연은 초등학생 시절 음악치료를 통해 타악기를 접한 뒤 하트하트아트앤컬처에서 꾸준히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3월에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얍 판 츠베덴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음악을 연주할 때 가장 행복하다”며 첫 독주회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미치 마코비치와 비토리오 몬티, 앨리스 고메즈, 존 벡, 카미유 생상스, 모리스 라벨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팀파니와 마림바를
비롯한 다양한 타악기의 웅장한 울림과 섬세한 표현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클래식과 현대 작품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타악기만의
색다른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송유리가 사회를 맡고 피아니스트 윤소영, 비브라포니스트 김미연과 함께 무대에 올라 완성도를 더한다. 특히 독주와 앙상블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타악기의 다양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6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전석 초대로 운영된다.
공연 문의는 010-3753-34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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