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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색채로 담아낸 최희민 작가의 세계

2026-07-15
아티스트 소식


하트하트아트앤컬처에는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작품을 그려가는 작가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최희민 작가는 하트하트아트앤컬처 소속 발달장애인 미술작가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상상하는 것, 마음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내는
최희민 작가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린 시절 최희민 작가는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은 달랐습니다.
선은 조금 거칠었지만 무엇을 그렸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사물의 특징을 생생하게 담아냈고,
가족들은 그 안에서 희민 작가만의 표현력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미술 수업을 통해 재능을 키워 나갔고,
그림은 희민 작가가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최희민 작가의 그림에는 선명한 색감과 기분 좋은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음식, 자연, 캐릭터처럼 작가가 관심을 갖는 소재들은
최희민 작가만의 방식으로 그림 속에 표현됩니다.






희민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부대찌개가 끓기를 기다리며’입니다.

맛있는 부대찌개가 보글보글 끓기를 기다리며 게임과 운동을 떠올리는
자신의 모습을 함께 담은 작품입니다.

이처럼 희민 작가의 그림 속에는 특별한 사건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상과 상상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 그릴 때는 좋은 기분이 들어요.



어떤 색을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에 희민 작가는 망설임 없이 ‘파란색’이라고 답합니다.
물과 바다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연스럽게 작품에도 이어집니다.
최근에는 푸른 바다와 하와이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상상과 풍경을 작품 속에 담아가고 있습니다.







희민 작가는 인물이 많이 있는 작품을 주로 그려요.
그런데 그 인물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하트하트아트그룹 미술강사





최희민 작가는 하트하트아트앤컬처 소속 작가로서
동료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작가로서의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그림을 그리고, 공동 작업과 그림책 제작에 참여하면서
표현은 더 자유로워졌고 작가로서의 자신감도 함께 자라나고 있습니다.







희민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그림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표현해 나가길 바랍니다.



- 최희민 작가 어머니



희민 작가의 어머니는 함께 작업하는 시간이 생기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자신감’과 ‘소속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때는 ‘더 잘 그린 그림‘을 위해 함께 고민했지만,
지금 어머니가 가장 바라는 것은 희민 작가가 행복하게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소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그림을 통해 마음속 생각을 표현해 나가는 최희민 작가. 

앞으로의 작품에는 최희민 작가가 그리고 싶은 이야기들이 더욱 다채롭게 담길 예정입니다.
최희민 작가가 그려갈 자유로운 내일을 응원합니다 !

하트-하트재단과 하트하트아트앤컬처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펼쳐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