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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저녁,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관객들의 가슴을 깊은 울림으로 채운
에쓰-오일(S-OIL)과 함께하는 <14th 마스터즈시리즈>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마스터즈 시리즈‘는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 및 지휘자와의 협연을 통해 장애인 연주자의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클래식 음악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정기 공연입니다.
특히 올해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창립 20주년과 에쓰-오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지난 20년간 단원들이 당당한 직업 연주자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에쓰-오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념하기 위해 더욱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의 예술감독으로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드리엘 김 지휘자와 함께 하였습니다.
지휘자의 정교한 리드와 단원들의 호흡이 만들어낸 하모니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서로 진심을 나누는 ‘화합과 자립‘의 가치를 여실히 증명해 보였습니다.


공연의 문을 연 첫 무대에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아드리엘 김의 지휘 아래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을 선보였습니다.
운명에 맞서는 인간의 의지와 희망을 담은 이 작품은, 편견의 벽에 부딪히면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성장해 온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20년 여정과도 깊이 닮아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가 뿜어내는 일사불란하고 웅장한 에너지는 단숨에 객석을 압도하며 단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전했습니다.


이어서 피아니스트 박진형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고난 극복의 상징으로 불리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1악장’의 첫 건반 소리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청중을 음악 속으로 이끌었습니다.
협연자의 화려한 테크닉과 단원들의 빈틈없는 연주 능력은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피아니스트와 지휘자, 그리고 단원들이 눈빛으로 소통하며 빚어낸 하모니는
무대 위 장벽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의 협연은 분위기를 또 한 번 반전시켰습니다.
로베르토 몰리넬리의 「뉴욕으로부터의 네 장의 사진」 중 2악장이 지닌 뜨거운 탱고 리듬으로
뉴욕 밤거리의 낭만을 재현하며 객석을 매료시켰습니다.
이어 대중에게 친숙한 케니 지의 ‘Loving You’가 색소폰의 감미로운 선율로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숨을 죽인 채 무대에 몰입했습니다.
연주가 끝나는 순간 터져 나온 환호와 기립박수는 무대와 객석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완전히 연결되었음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공연의 대미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 4악장’이 장식했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승리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숭고한 의지가 단원들의 힘찬 연주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펼쳐졌습니다.
2006년 창단 이후 1,4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희망을 노래해 온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이제
전 단원이 당당한 연주자로서 자립하여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스터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당당히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 이번 공연은 연주자와 관객의 마음을 한층 더 가깝게 잇는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음악으로 편견을 넘어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위대한 발걸음과, 이들의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동행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NEWS
마스터즈와 함께 선사한 위대한 감동, 6월의 밤을 수놓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14번째 마스터즈시리즈
2026-07-07
사업소식

지난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저녁,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관객들의 가슴을 깊은 울림으로 채운
에쓰-오일(S-OIL)과 함께하는 <14th 마스터즈시리즈>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마스터즈 시리즈‘는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 및 지휘자와의 협연을 통해 장애인 연주자의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클래식 음악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정기 공연입니다.
특히 올해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창립 20주년과 에쓰-오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지난 20년간 단원들이 당당한 직업 연주자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에쓰-오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념하기 위해 더욱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의 예술감독으로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드리엘 김 지휘자와 함께 하였습니다.
지휘자의 정교한 리드와 단원들의 호흡이 만들어낸 하모니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서로 진심을 나누는 ‘화합과 자립‘의 가치를 여실히 증명해 보였습니다.


공연의 문을 연 첫 무대에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아드리엘 김의 지휘 아래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을 선보였습니다.
운명에 맞서는 인간의 의지와 희망을 담은 이 작품은, 편견의 벽에 부딪히면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성장해 온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20년 여정과도 깊이 닮아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가 뿜어내는 일사불란하고 웅장한 에너지는 단숨에 객석을 압도하며 단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전했습니다.


이어서 피아니스트 박진형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고난 극복의 상징으로 불리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1악장’의 첫 건반 소리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청중을 음악 속으로 이끌었습니다.
협연자의 화려한 테크닉과 단원들의 빈틈없는 연주 능력은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피아니스트와 지휘자, 그리고 단원들이 눈빛으로 소통하며 빚어낸 하모니는
무대 위 장벽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의 협연은 분위기를 또 한 번 반전시켰습니다.
로베르토 몰리넬리의 「뉴욕으로부터의 네 장의 사진」 중 2악장이 지닌 뜨거운 탱고 리듬으로
뉴욕 밤거리의 낭만을 재현하며 객석을 매료시켰습니다.
이어 대중에게 친숙한 케니 지의 ‘Loving You’가 색소폰의 감미로운 선율로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숨을 죽인 채 무대에 몰입했습니다.
연주가 끝나는 순간 터져 나온 환호와 기립박수는 무대와 객석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완전히 연결되었음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공연의 대미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 4악장’이 장식했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승리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숭고한 의지가 단원들의 힘찬 연주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펼쳐졌습니다.
2006년 창단 이후 1,4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희망을 노래해 온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이제
전 단원이 당당한 연주자로서 자립하여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스터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당당히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 이번 공연은 연주자와 관객의 마음을 한층 더 가깝게 잇는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음악으로 편견을 넘어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위대한 발걸음과, 이들의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동행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