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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와 딸의 그림이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렸습니다.
하트하트아트앤컬처 소속 장애인 미술작가 김민정 작가가 첫 개인 전시회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어머니인 신영미 시인의 시와 함께 구성되어, 그림과 문장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전시장 한편에는 고래와 별, 가족의 모습이 담긴 그림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고래랑 하늘을 날아가며 별을 보고 싶어요.
김민정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별을 헤엄치는 고래’입니다.
짧은 한마디 속에는 작가가 좋아하는 고래와 별, 그리고 자유로운 상상이 담겨 있었습니다.


민정이가 여기까지 오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늘 주변에서 함께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사람은 혼자 완벽할 수 없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살아간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민정 작가 아버지 축사

김민정 작가 가족
가족들이 함께 전시를 만들어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시와 작품으로 함께 전시에 참여했고, 남동생들은 전시 현장을 도우며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김민정 작가가 직접 만든 이름인 ‘올탱이 가족’ 이야기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가족의 상징이 된 이 이름은 그림책 『올탱이와 친구들』로 이어져,
지난 4월 하트하트아트앤컬처에서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고래 그림입니다.
김민정 작가는 직접 쓴 편지로 전시를 준비하며 느낀 생각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머니인 신영미 시인은 “민정이 덕분에 제 마음도 더 커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합니다.
두 사람은 언제나 함께 작품을 만들어갑니다.
함께 사용하는 ‘영감 노트’를 통해 작품 활동 중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들을 기록하곤 합니다.
일상 속에서 떠오른 단어와 그림, 기억에 남은 풍경과 이야기들은
서로의 노트를 통해 공유되며 새로운 작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께 쌓아온 시간과 기록들 속에서 첫 전시회가 탄생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시와 그림, 기록과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김민정 작가와 가족이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온 창작의 과정은 전시 공간 곳곳에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습니다.
하트-하트재단과 하트하트아트앤컬처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NEWS
고래처럼 떠오른 꿈, 하트하트아트앤컬처 김민정 미술작가의 첫 개인전 ‘사랑이 피어나는 색’
2026-05-18
아티스트 소식

엄마의 시와 딸의 그림이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렸습니다.
하트하트아트앤컬처 소속 장애인 미술작가 김민정 작가가 첫 개인 전시회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어머니인 신영미 시인의 시와 함께 구성되어, 그림과 문장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전시장 한편에는 고래와 별, 가족의 모습이 담긴 그림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고래랑 하늘을 날아가며 별을 보고 싶어요.
김민정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별을 헤엄치는 고래’입니다.
짧은 한마디 속에는 작가가 좋아하는 고래와 별, 그리고 자유로운 상상이 담겨 있었습니다.


민정이가 여기까지 오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늘 주변에서 함께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사람은 혼자 완벽할 수 없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살아간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민정 작가 아버지 축사

김민정 작가 가족
가족들이 함께 전시를 만들어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시와 작품으로 함께 전시에 참여했고, 남동생들은 전시 현장을 도우며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김민정 작가가 직접 만든 이름인 ‘올탱이 가족’ 이야기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가족의 상징이 된 이 이름은 그림책 『올탱이와 친구들』로 이어져,
지난 4월 하트하트아트앤컬처에서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고래 그림입니다.
김민정 작가는 직접 쓴 편지로 전시를 준비하며 느낀 생각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머니인 신영미 시인은 “민정이 덕분에 제 마음도 더 커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합니다.
두 사람은 언제나 함께 작품을 만들어갑니다.
함께 사용하는 ‘영감 노트’를 통해 작품 활동 중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들을 기록하곤 합니다.
일상 속에서 떠오른 단어와 그림, 기억에 남은 풍경과 이야기들은
서로의 노트를 통해 공유되며 새로운 작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께 쌓아온 시간과 기록들 속에서 첫 전시회가 탄생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시와 그림, 기록과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김민정 작가와 가족이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온 창작의 과정은 전시 공간 곳곳에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습니다.
하트-하트재단과 하트하트아트앤컬처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