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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전하는 공감과 희망, 2026 위드콘서트

2026-03-13
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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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위드콘서트’가
올해는 여의도 KBS홀에서 관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공연 역시 단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선율을 통해
진정한 ‘위드(With)’의 가치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신한음악상 수상자뿐만 아니라 합창단이 함께하여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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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의 듀엣 무대로 문을 열었습니다.

1부 마지막 순서에서는 수상자들과 하트스트링앙상블이 함께한
비발디의 ‘사계 중 봄’과 김효근의 ‘꿈의 날개’ 협연이 장식했습니다.
 
앙상블 단원들과 클래식 신예들이 서로의 호흡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의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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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무대를 시작으로,
신한음악상 수상자인 바이올린 유다윤, 첼로 원민, 피아노 지윤건과 함께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 3악장’을 선보였습니다.

세 명의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완벽한 하모니만이 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연주자들의 뜨거운 열정에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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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연주자와 합창단이 함께한
베토벤의 ‘합창 환상곡 C단조, 작품 80’이었습니다.
연주평화와 기쁨을 노래한 이 무대는
위드콘서트가 지향하는 화합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무대 위 출연진이 서로 주고받는 눈빛과 리듬 속에서 장애라는 장벽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직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만들어낸 울림에 현장의 감동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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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 많은 관객은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음악 안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것을 느꼈어요.
단원들의 몰입과 열정이 온몸으로 전해졌어요.

연주가 마친 뒤에도 멈추지 않았던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는
이번 공연이 남긴 깊은 여운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전 단원이 ‘하트하트아트앤컬처’의 정규직으로 소속되어
연주자로서 자립과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음악을 통해 편견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발걸음에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